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에 “같이 자면 나 덮치기라도 할 거 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8:13
2015년 9월 22일 18시 13분
입력
2015-09-22 18:10
2015년 9월 22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
‘미세스캅’ 이다희 손호준이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범인 권성철을 찾기 위해 먼 곳으로 향하는 민도영(이다희)과 한진우(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우와 민도영은 오랜 기간 차에서 잠복근무를 진행하다 한 민박집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민박집에는 방이 하나 밖에 없었고 한진우는 다시 차로 돌아가려고 했다.
이에 민도영은 “나 불편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한진우는 “그래도 넌 여자잖아. 어떻게 한 방에서 밤을 새냐”라고 말했다.
민도영은 “같이 자면 나 덮치기라도 할 거 같네. 그냥 여기서 자요”라고 받아쳤으나 이내 두 사람은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