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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400억 원 황금 다리는 ‘태극기’가 보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1:47
2015년 9월 21일 11시 47분
입력
2015-09-21 11:39
2015년 9월 21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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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골을 기록한 손흥민. ⓒGettyimages멀티비츠
손흥민(23, 토트넘 훗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골을 넣으며 유로파리그부터 시작된 신들린듯한 경기력을 이어갔다.
손흥민 지난 20일 오후 (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서 선발로 나왔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중반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넣었다.
골은 후반 23분에 터졌다.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30미터 거리를 드리블 돌파 뒤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휘갈겼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태극기가 선명한 보호대를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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