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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호흡 김고은, 과거 성형수술 고민…“눈-코 수술하고 싶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7 16:50
2015년 9월 17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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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김고은. 사진=보그걸 화보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호흡 김고은, 과거 성형수술 고민…“눈-코 수술하고 싶었다”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김고은이 화제다. 이 가운데 김고은이 성형수술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고은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형 수술을 생각해 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중학교 때는 눈, 고등학교 때는 코 수술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은 “하지만 대학생이 된 후에는 성형하지 않는 것이 배우에게 큰 장점이라는 걸 알았다”며 “지금 반짝 예뻐서 인기를 얻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고은은 “앞으로 나의 인생을 잘 살면 예쁘게 나이 들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은 배우들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윤정 감독, 김남희 작가, 고선희 작가를 비롯해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박민지(장보라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배우 23명과 약 20명의 스태프들이 모였다.
박해진과 김고은은 동명의 웹툰 원작인 ‘치즈인더트랩’ 캐릭터를 완벽 재연했다. 두 사람은 대사를 서로 건넬 때 마다 꾸준히 눈을 맞추고 호흡해 이들의 연기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로맨 스릴러를 그렸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보그걸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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