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거포 최현, 과거 외국인 여친과 다정한 한 때

사진= 최현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포수로 활약 중인 최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현의 여자친구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보트에서 다정히 앉아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했다.

특히 최현의 여자친구는 외국인이어서 더욱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현은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3세 출신 야구선수로 183cm, 93kg의 당당한 체구다.

최현은 그동안 큰 활약을 못했지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뒤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통산성적은 타율 2할2푼5리 장타율 3할6푼3리, 올해 7월까지 22홈런 8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현의 올해 연봉은 107만5000달러(약 12억6925만 원)에 달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