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한유라, 모래 하트로 ‘달달’…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09:31
2015년 9월 16일 09시 31분
입력
2015-09-16 09:30
2015년 9월 16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 한유라’
정형돈 한유라가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다.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60년도 잘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 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린 후 그 위에서 애정을 과시한 한유라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결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 쓰레기’ 영상, 한국이 가장 많이 본다…조회수 84억회 육박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핵무력 무한 발전”
“극세사 걸레, 잘못 빨면 성능 반토막 난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