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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결별설…과거 써니 “공개 연애하는 멤버들 잘 안 나가”
동아닷컴
입력
2015-09-15 15:12
2015년 9월 15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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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결별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결별설…과거 써니 “공개 연애하는 멤버들 잘 안 나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의 결별설이 나왔다. 이 가운데 같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멤버들의 공개연애를 언급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써니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멤버들의 공개연애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써니는 “공개연애 이후 연애하는 멤버들이 밖으로 잘 안 나간다. 숙소에서 멤버들과 치킨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앞서 윤아는 가수 이승기, 티파니는 2PM 닉쿤, 수영은 배우 정경호, 태연은 엑소(EXO) 백현과 열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끼리는 연애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한다. 알고는 있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써니도 지금 남자친구와 교제 중일 지도 모른다. 교제하면 공개 열애할 스타일이냐. 남자친구 있냐”고 추궁했다. 써니는 “없다. 일단 일과 결혼했다”고 일축했다.
한편, 한 스포츠매체는 15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또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면서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연과 백현은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공식 1호 커플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데다 태연이 3세 연상의 이른바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태연 백현 결별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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