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짜리몽땅, 전 멤버 박나진 화제… 현재 솔로 앨범 준비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4:42
2015년 9월 15일 14시 42분
입력
2015-09-15 14:38
2015년 9월 15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짜리몽땅 박나진’
걸그룹 짜리몽땅의 전 멤버 박나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짜리몽땅과 미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짜리몽땅의 전 멤버 박나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짜리몽땅 소속사측은 지난해 "개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했다. 그간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오랜 고민을 한 끝에 이주연이 그룹 색깔과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3인 체제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나진은 현재 허그 엔터테인먼트에 영입 돼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보이스오브키즈 우승자 김명주와 함께 ‘널 사랑해’ 리메이크 앨범도 참여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짜리몽땅에 새로 영입된 멤버 이주연은 93년생으로 'K팝스타2'에 출연해 TOP 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실력파 보컬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