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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하와이 꺾고 12대 가왕 차지 ‘누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1:22
2015년 9월 14일 11시 22분
입력
2015-09-14 11:20
2015년 9월 14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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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MBC ‘복면가왕’에서 10대, 11대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하와이)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연필)와 함께 1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복면가왕 연필은 햇빛촌 ‘유리창엔 비’를 열창해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뽑냈다.
결과는 58대 42로 복면가왕 연필이 승리를 거두었다.
복면가왕에 오른 연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랬다.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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