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라미란, 과거 19금 발언…“술 마시고 임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09:12
2015년 9월 14일 09시 12분
입력
2015-09-14 09:11
2015년 9월 14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라미란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다.
라미란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부부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과 술을 마시고 임신을 했다”며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서 많은 말을 했지만 다행히 방송에 안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라미란이 당시 녹화에서 수위 높은 단어들을 거침없이 말해 편집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