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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 커플’ 최설아·조현민 결혼… 3년 반, 몰래 연애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6:15
2015년 9월 2일 16시 15분
입력
2015-09-02 16:14
2015년 9월 2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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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아 조현민’
또 한 쌍의 코메디언 부부가 탄생했다. MBC 개그맨 조현민(35)과 미녀 개그우먼 최설아(30)가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조현민은 최설아와 3년 6개월간 비밀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조현민은 “솔직히 말해서 설아의 외모에 처음은 반했고, 만나면 만날수록 착하고 검소한 마음씨에 반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MBC ‘웃고 또 웃고’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들의 열애 사실은 측근 외에는 모를 정도로 오랜 시간 비밀로 유지됐다.
한편,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를 졸업한 뒤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현민은 ‘개그야’, ‘미남들의 포차’,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개그를 뽐냈다. 현재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최설아는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최설아 조현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설아 조현민, 둘 다 누군지 모르겠다”, “최설아 조현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최설아 조현민, 비밀 연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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