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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리 갔다리 춤’ 코미디언 남성남, 31일 오전 별세…향년 84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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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9:07
2015년 9월 1일 09시 07분
입력
2015-09-01 00:00
2015년 9월 1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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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남 생전 인터뷰. OBS ‘독특한 연예뉴스’ 캡처
‘왔다리 갔다리 춤’ 코미디언 남성남, 31일 오전 별세…향년 84세
코미디언 남성남(본명 이천백)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원로 개그맨 코미디언 남성남이 31일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원로 개그맨 남성남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고인이 된 원로 개그맨 남성남은 MBC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서 故 남철과 콤비로 출연해 국민 코미디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남성남은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월 2일 엄수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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