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유희열, 유재석에게 찔리는 거 있나?…“사생활 관리 잘해…당신 끝날 수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6 19:19
2015년 8월 26일 19시 19분
입력
2015-08-26 19:16
2015년 8월 26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유희열, 유재석에게 찔리는 거 있나?…“사생활 관리 잘해…당신 끝날 수 있다”
슈가맨 유희열
JTBC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의 유희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유재석에게 ‘사생활 관리’에 대한 지적을 받은 사실에 눈길이 간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가맨’ 첫 방송에서 유재석 팀의 부 팀장 역할로 등장한 작사가 김이나는 “유재석의 팀이 되길 바랐다. 유희열의 경우에는 내가 사적으로도 잘 알다보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러니까 유희열은 사생활 관리를 잘해야 한다. 당신 끝날 수 있다”면서 재치 있게 유희열을 공격했다.
유재석의 공격에 놀란 유희열은 “그런 게 아니라 내가 김이나랑은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다. 김이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슈가맨’에서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재석과·유희열의 두 번째 대결이 26일 펼쳐진다.
이날 방영분 녹화 당시 양 팀은 자신의 팀이 만든 ‘역주행송(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을 기대하며 상대 팀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특히 유희열은 “이번 대결에서 질 경우 유재석 팀의 역주행송 노래에 맞춰 무릎을 꿇겠다”고 선언하며 비장한 각오를 보여줬다. 유희열 팀은 지난 주 대결에서 유재석 팀에 패배했다.
슈가맨 유희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