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FNC 전속 계약설에 관계자 “논의한 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3:44
2015년 8월 19일 13시 44분
입력
2015-08-19 13:40
2015년 8월 19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FA시장에 나와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강동원이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강동원과 계약 진행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논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원은 현재 새 영화 ‘검사외전’ 촬영 중이다.
‘강동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과연 승자는?”, “강동원, 강동원도 시장에 나왔구나”, “강동원, 강동원 다음 작품 언제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