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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카라 탈퇴 1년만에 영화배우로 복귀 “공백기 외롭고 힘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3:51
2015년 8월 17일 13시 51분
입력
2015-08-17 13:47
2015년 8월 17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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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강지영, 카라 탈퇴 1년만에 영화배우로 복귀 “공백기 외롭고 힘들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1년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섰다.
강지영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일본 영화 ‘암살교실’(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강지영은 아직도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일 것 같다. 하지만 나도 어느덧 22살이다”라면서 “앞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1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일본에서 외로운 날이 많았다. 1년간 참 외롭고 힘들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큰 힘이 됐다.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극 중에서 강지영은 금발의 섹시 여교사가 된 전직 킬러 이리나 예라비치 역을 맡았다.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 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과 그를 노리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영의 스크린 데뷔작인 ‘암살교실’은 오는 8월 27일 국내 개봉된다.
‘암살교실’ 강지영.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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