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서유리 홍수아, 볼륨몸매 비결은? ‘솔직함의 끝판왕’…‘민망’
동아일보
입력
2015-08-12 16:20
2015년 8월 12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유리 홍수아.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 서유리 홍수아, 볼륨몸매 비결은? ‘솔직함의 끝판왕’…‘민망’
‘택시’ 서유리 홍수아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가 서유리에게 한 직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서유리의 몸매를 칭찬한 홍수아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진짜 가슴이 ○○같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수아의 폭탄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가슴의 상관관계를 비유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어나가자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직언해 또 다시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택시’ 서유리 홍수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