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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과 베개 싸움한 조민기…아빠들 비난 “어디 딸을 때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0 14:25
2015년 8월 10일 14시 25분
입력
2015-08-10 11:04
2015년 8월 1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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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과 베개 싸움한 조민기…아빠들 비난 “어디 딸을 때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아빠 조민기와 함께 머드축제에서 외나무다리에서 베개 싸움 대결을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에서는 조민기와 딸 조윤경이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조민기와 조윤경은 외나무다리에 올랐고,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베개 싸움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딸 조윤경에게 세 대를 먼저 맞고 시작한 조민기는 윤경에게 “(귓방맹이) 찰지다”며 “해보자는 건가?”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살랐다.
이에 방송을 본 이경규는 “예림라면 한 대도 안 때렸을 거예요”조민기를 비난했고, 강석우 역시 “어떻게 딸을 때려”라고 말했다.
조재현 역시 “어디 딸을 때려”라며 딸을 공격한 조민기에 대해 비난해 웃음을 전했다.
아빠와 베개 싸움을 하는 조윤경은 “(아빠가) 이를 꽉 깨물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부들부들 거리는 게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결국 아빠 조민기는 딸 조윤경보다 먼저 바닥에 떨어져 머드를 투척당하는 벌칙을 당했다.
한편 이날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빠졌다”며 “비키니 수영복은 입을 수 없다. 어제 찜닭을 먹었다”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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