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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과 결별 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 새 소속사 찾는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0 07:54
2015년 8월 10일 07시 54분
입력
2015-08-06 16:35
2015년 8월 6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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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SM 계약 종료. 사진=제시카/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 ‘중국’에서 솔로 활동 계획 중?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가 6일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 결별한 가운데 다음주 경 새 소속사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에 체류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다음 주께 귀국해 새 둥지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그동안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만큼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원만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획사를 물색하고 있다는 전언.
그러면서 해당 매체는 제시카의 한 측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거취도 결정해야 하고, 광고 촬영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현재 제시카가 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사업은 물론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공식 결별했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저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저의 새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그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왔던 제시카와 논의 끝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제시카와의 업무 관계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제시카는 현재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시카 SM 계약 종료. 사진=제시카/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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