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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미모 때문에 피곤, 만삭 때도 전화번호 엄청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4:41
2015년 8월 5일 14시 41분
입력
2015-08-05 14:40
2015년 8월 5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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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미모 때문에 피곤, 만삭 때도 전화번호 엄청 받아”
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에 출연한 그룹 원투의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미모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송호범은 아내 백승혜에 대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송호범 백승혜 부부를 만난 MC 이영자는 “백승혜 씨 미모 때문에 남편으로서 피곤함이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송호범은 “제가 그것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질 때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호범은 “아내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다가 전화를 받으러 밖에 나갔다 왔는데 누가 자기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더라”며 “아는 동생이 아내를 보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것이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만삭 때는 아내가 처제와 강남역에 있는 치과를 갔는데 가는 동안에 전화번호를 엄청 받았다”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치과 입구까지 뒷모습 보고 따라와서 연예인 할 생각 없느냐고 물어봤다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송호범은 “그런 얘기를 들으면 혼자 내보내기가 그래서 붙어다닐 수 밖에 없다”면서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는 사실 나밖에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백승혜는 결혼 전 송호범의 순위를 묻는 질문에 “1위였으니까 결혼을 했던 것 같다”면서도 “외모는 최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 백승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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