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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결혼, ‘개념 커플’…“화환, 정중히 사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3:07
2015년 7월 31일 13시 07분
입력
2015-07-31 12:02
2015년 7월 31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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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커플의 개념 청첩장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진태현 박시은’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다"며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청첩장 하단에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오늘(31일)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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