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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다니엘헤니·손호준, 한류 전파 위해 나란히 LA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10 15:09
2015년 7월 10일 15시 09분
입력
2015-07-10 15:05
2015년 7월 10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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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수현-다니엘 헤니. 동아닷컴DB
한류스타 김수현과 연기자 다니엘 헤니, 손호준이 한류 전파를 위해 미국 LA로 향한다.
세 사람은 31일부터 3일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케이콘(KCON) 2015 USA’에 참석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프로듀사’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김수현과, 한국을 비롯해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다니엘 헤니의 참석 소식에 북미 지역 한류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올해로 4번째로 진행되는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케이콘 2015 USA’는 지난해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만3000여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서부 LA에 이어, 동부 뉴욕까지 진출 영역을 확장했다.
그래미 어워드 등 권위 있는 시상식이 펼쳐지는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이틀간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펼치며, LA 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컨벤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8일 뉴욕 푸르덴셜센터에서도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프로듀사’,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SBS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 감독 등 한국 드라마 제작진도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CJ E&M는 10일 “예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욱 다채로운 컨벤션 프로그램은 물론,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해 한류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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