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형진 자택 추가 가압류, “성실히 갚아나갈 것”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10 13:46
2015년 7월 10일 13시 46분
입력
2015-07-10 13:45
2015년 7월 10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공형진. 동아닷컴DB
연기자 공형진이 자택을 추가로 가압류당하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은행은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형진의 주택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일정부분 배당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다.
공형진은 앞서 2009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B은행에 6억7200만원의 근저당권을, 2014년에는 오모씨에게도 2억원을 근저당권을 각각 설정했다.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가입류권자는 B은행, 근저당권자는 오모씨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A은행이 가압류권자로 추가됨에 따라 공형진의 금전적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이에 대해 공형진의 소속사 SM C&C 측은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성실히 갚아나갈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