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치즈인더트랩’ 출연할까?… ‘치인트’ 팬들 “절대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09:59
2015년 7월 8일 09시 59분
입력
2015-07-08 09:57
2015년 7월 8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즈인더트랩 수지’
미쓰에이 수지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수지가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88만 원 세대’의 고민과 사랑을 다룰 예정이다. 남주인공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여주인공으로 수지가 언급되자 인터넷상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안 어울려”, “제발 검토까지만 해줘”, “여주는 무조건 천우희다. 아니면 오연서”,
“홍설과 싱크로율 0%”
등 출연을 반대했다.
한편 수지가 물망에 오른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 중 tvN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