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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길해연 아들, 신증후군 재발에도 군생활… 신장관련 질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0:39
2015년 6월 30일 10시 39분
입력
2015-06-30 10:38
2015년 6월 3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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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길해연 신증후군’
‘힐링캠프’에서 배우 길해연이 신증후군을 앓았던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길해연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해연은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병(신증후군)에 걸렸다”며 “아이가 감기 증세가 있다가 갑자기 머리와 몸이 부풀어 올랐다.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어 “격리를 시켜야 되서 1인실에 들어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 우리 아들이 진짜 잘생겼었는데 지옥을 경험하게 됐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아들과 ‘우리가 좀 아팠지만 성장했다’고 얘기한다. 속이 저보다 깊다”고 설명했다.
길해연은 “아들이 많이 아팠고, 또 병이 재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군대를 면제 받을 줄 알았다. 그렇지만 군대에 갔다.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있다가 돌아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길해연 아들이 겪고 있는 신증후군은 신장과 관련된 질환으로, 다량의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 등의 특징을 보인다.
‘힐링캠프 길해연 신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길해연 신증후군, 지금은 완치 됐을까?”, “힐링캠프 길해연 신증후군, 군대도 다녀오고 대단하다”, “힐링캠프 길해연 신증후군, 아들이 엄청 자랑스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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