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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운영 중인 레스토랑, 간판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6:22
2015년 6월 2일 16시 22분
입력
2015-06-02 16:16
2015년 6월 2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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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형돈은 “정창욱 셰프는 오프닝 이후 계속 묵언수행 중”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홍석천은 “정창욱 셰프가 말은 없지만, 손맛이 장난이 아니다”며 “레스토랑도 슬쩍 방문해 봤는데, 특이하게 간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본인의 음식이 부끄럽냐”며 의문을 자아냈다.
정창욱은 “손님을 잘 모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렇다”며 “식당이 찾아오기 어려운 곳에 있는데, 찾아주시는 손님에게 모든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창욱 셰프는 ‘커룽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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