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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1:21
2015년 6월 5일 11시 21분
입력
2015-05-29 20:24
2015년 5월 29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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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극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와 대한감염학회 등 전문가 단체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예방을 위해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전했다.
‘꼭 알아야 할 10가지’에 따르면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다.
또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미터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비누로 손을 씻는다.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기침을 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엔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해야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
또한 환자와 밀접 접촉을 했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 진단은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 검사 RT-PCR을 통해 진단한다.
메르스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인 경우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치료를 받는다.
아울러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한다.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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