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일본 공연 후, 루저라 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0:57
2015년 5월 22일 10시 57분
입력
2015-05-22 10:43
2015년 5월 22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해피투게더’ 지드래곤이 루저라고 느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빅뱅 특집’으로 꾸며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곡 제목이 ‘루저’인데 실제로 본인들이 루저라 느낀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지드래곤은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한다고 치면 5~6만 관객 앞에 선다.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은 큰 파티를 하거나 화려할거라고 생각하지만 호텔에서 바로 잔다”며 “그럴 때 공허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지드래곤은 승리와 친해지게 된 계기로 드라마 ‘궁’을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서 197년 만에 돌아온 신윤복 그림, 감쪽같이 사라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조희대 “법관 임용 ‘배석 3∼5년, 재판장 10년’으로 이원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음바페 “극단주의 맞서야… 청년층 투표 중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