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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석정 “녹화 1시간 지각, X 됐다”… 걸쭉한 입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1:43
2015년 5월 14일 11시 43분
입력
2015-05-14 11:40
2015년 5월 14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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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석정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1시간 지각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동완, 육중완, 강남,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녹화 진행이 한 시간 지연됐다. 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황석정의 지각을 언급했다.
황석정은 등장과 함께 90도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그는 지각한 이유에 대해서는 “‘라디오스타’ 녹화 생각에 설레고 잠이 안 오더라. 배고픈데 지금 먹으면 부으니까 다 같이 먹으려고 김밥 10줄을 싸놓고 알람을 맞춰놓고 잤다. 그런데 전화기가 꺼져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부터 약간 이상했었다. 눈을 뜨니 누군가가 깨우고 있었다. 작가였다”며 “아 X됐다 싶더라. 씻지도 않고 그냥 날아왔다. 옷도 작가 옷 빌려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황석정은 김국진에게 남다른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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