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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에 구글 인수 거절, 땅 치고 후회할 ‘최악의 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09:58
2015년 4월 22일 09시 58분
입력
2015-04-21 17:16
2015년 4월 21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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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에 구글 인수 거절’
8억 원에 구글 인수를 거절한 사건이 화제다.
영국의 한 매체는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라는 제목으로 8억 원에 ‘구글 인수 거절’ 등 10가지 사연을 지난 20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난 1999년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100만달러(약 10억 8000만 원)에 살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벨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가격을 75만달러(약 8억 1000만 원)까지 낮췄다. 그럼에도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현재 구글의 가치는 3650억 달러(약 395조 원)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는 블룸스버리 출판사가 출간을 결정하기 전까지 무려 12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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