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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나 돌아가’ 열창 ‘눈물 펑펑’… 소름 끼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1:25
2015년 4월 20일 11시 25분
입력
2015-04-20 11:09
2015년 4월 20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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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가 노래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쏟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여우’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제이의 ‘어제처럼’을 불렀다. 이에 백지영은 “‘이상한 나라의 여우’가 누군지 알겠다.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다. 이 친구가 아주 얇은 바이브레이션을 하는데, 그 목소리가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백지영의 예상대로 지나였다. 가면 속 지나는 “내가 노래를 했을 때 사람들이 알아들을까 걱정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탈락해서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지나는 2라운드 도전곡으로 준비한 ‘나 돌아가’를 열창했다. 그러나 지나는 곡이 시작하자마자 노래를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눈물을 쏟아냈다.
지나는 “8년간의 연습생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연습해서 불렀다. 그때 그 치열했던 순간들이 많이 생각났다. 오늘 복면을 쓰고 노래했을 때 백지영 선배님이 나인 것을 알아봐 줘 정말 기뻤다. 이미 승자가 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재 지나는 새 음반 준비를 병행하며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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