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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시위 경험담에 “나는 급진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0:06
2015년 4월 16일 10시 06분
입력
2015-04-16 10:04
2015년 4월 1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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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흥국과 배우 김부선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부선, 이훈,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부부 같다고 한다”라고 말하자, 김부선은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김부선은 김흥국과 같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하는 것에 대해 “방송국으로 오던 중에 김흥국이 출연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라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또한 김부선은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물했다.
이어 김흥국이 MBC 앞에서 시위를 하던 이야기를 정리하자 김부선은 “난 눈만 뜨면 시위를 했다. 나처럼 시위 많이 해본 사람 있음 나와봐라”라며 “나는 보수를 싫어한다. 나는 급진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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