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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에 사과 “母, 큰 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09:34
2015년 4월 16일 09시 34분
입력
2015-04-16 08:48
2015년 4월 16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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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캡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이 이하나에게 사과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김현숙(채시라)이 응급실에 실려 왔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가는 정마리(이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응급실에서 김현숙은 정마리에게 “나말년(서이숙) 선생 아들인 것 알았느냐”고 물었고 정마리는 어리둥절했다.
이때 뒤에 서있던 이루오(송재림)가 “미안하다. 우리 어머니가 당신 어머니께 큰 실수 했다”고 사과했고 정마리는 “정말 그 분이 우리 어머니를 때렸느냐”고 물었다.
이어 정마리는 “정말 나말년 선생 아들이 맞느냐. 그분 우리 어머니 퇴학당했을 때 일조했던 사람”이라고 말해 이루오를 당황케 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성들이 휘청 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사랑, 성공, 행복을 쟁취하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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