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EXID ‘위아래’ 부르며 양치질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0:52
2015년 4월 13일 10시 52분
입력
2015-04-13 10:45
2015년 4월 13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둥이 위아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가 ‘위아래’ 양치질을 선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48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치카치카 하자. 얼른 나와”라고 말한 뒤, 신나게 스스로 양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송일국은 삼둥이에 “칫솔을 빨지 말라”고 설명하며, “사랑이 누나는 양치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만세의 관심을 끌었다.
또 송일국은 EXID의 ‘위아래’를 직접 부르며 양치질 시범을 보였고, 삼둥이 역시 “위 아래 위위 아래” 가사에 맞춰 폭풍 양치질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사촌언니 유메와 함께 공주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어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삼둥이 위아래’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둥이 위아래, 삼둥이도 아는 위아래라니 정말 대단하다”, “삼둥이 위아래, 벌써 양치질 스스로 할 정도로 컸네”, “삼둥이 위아래, 송일국 뿌듯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