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윤두준과 탕수육 설전… ‘부먹 vs 찍먹’
동아닷컴
입력
2015-04-07 15:05
2015년 4월 7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윤두준과 탕수육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함께 식사하는 구대영(윤두준)과 백수지(서현진)의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구대영과 김미란(황석정), 이점이(김지영), 백수지는 고급 중국 음식점에서 함께 밥을 먹었다.
구대영은 “저는 보험설계사다. 처음에 직업을 밝히면 의도적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할까 걱정돼 직업을 말하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때 구대영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으려고 하자 ‘찍먹(찍어 먹는)’ 백수지가 경악하며 이를 막아섰다.
구대영은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다. 소스가 탕수육에 배어들어가야 한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백수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음식이 눅눅해질까 양념이 따로 온다. 튀김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찍먹을 해야 한다”고 설전을 벌였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2’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극적인 재미를 조화시킨 일명 비빔밥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