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모델도 부러워할 ‘완벽 각선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6 10:47
2015년 3월 26일 10시 47분
입력
2015-03-25 14:10
2015년 3월 25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하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25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KBS2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에는 구하라, 보라, 하니, 김희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화사한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구하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김희철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목표”라며 “언젠가 김희철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평범한 옷을 입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는 이 옷이 좋아서 입었을 뿐 다른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머리 자르고 평범한 옷을 입으면 너희들은 끝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하라, 김희철, 하니, 보라가 MC를 맡은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