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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이세용, SNS에 아들 공개한 이유 “주변 시선 때문에 못 데리고 다녔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6:31
2015년 3월 11일 16시 31분
입력
2015-03-11 16:20
2015년 3월 1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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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홍영기 이세용’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 ‘택시’에 출연해 아들 재원 군을 SNS에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혼전임신 사실을 전하며 “(당시)난 21세였고, 남편(이세용)은 18세였다”고 말했다.
이어 홍영기는 아들 재원 군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홍영기는 “주변 시선 때문에 아이를 못 데리고 다녔다”며 “그래서 미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영기는 “내가 나이를 먹고 이 일을 돌아본다면 아무렇지 않은 일인 것 같았다”며 “또 아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영기는 “SNS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올리고 정말 두려웠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시고 책임감 있다고 해주셨다”며 “리틀부부 중 부끄러워서 숨어 사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나로 인해 떳떳하게 밝힐 수 있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세용의 아내 홍영기는 쇼핑몰 사업으로 월 매출을 최고 3억 원까지 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외모로 ‘얼짱’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19세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현재는 번듯한 쇼핑몰CEO로 자리매김했다. 홍영기는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재원 군을 두고 있다.
홍영기 이세용.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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