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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카메라 앞에서 졸면서 트림까지… 털털 매력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0:32
2015년 3월 9일 10시 32분
입력
2015-03-09 10:14
2015년 3월 9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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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니’
그룹 EXID의 하니가 ‘런닝맨’에서 보여준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EXID의 하니, 여자친구의 예린,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새내기 레이스’ 특집을 꾸몄다.
이날 하니는 유재석과 한 팀이 되어 레이스에 참여했다.
다음 미션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유재석과 같은 차에 탄 하니는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를 말아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하니는 이동 도중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 안에서 잠에 빠져들었다. 유재석은 잠에서 깨어난 하니에게 “하니야 너 죽은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하니는 구강청결제를 뿌리더니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유재석이 왜 그러냐고 묻자 하니는 “미안하다. 트림이 나왔다”고 답하며 방송임에도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런닝맨 하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니, 하니 반전 매력이다”, “런닝맨 하니, 생각지도 못 했네요”, “런닝맨 하니, 창문을 왜 여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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