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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엠버, “긴 머리는 불편해” 육중완 “김광규는 선택권도 없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7 12:52
2015년 3월 7일 12시 52분
입력
2015-03-07 12:48
2015년 3월 7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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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엠버’
6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엠버는 전현무가 "예쁜 얼굴인데 머리를 길러볼 생각은 없냐"고 묻자 "옛날에 하긴 했다"며 어깨까지 머리를 길러본 적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엠버는 긴 머리를 고수하는 강남에게 “좀 간지럽지 않아요?”라고 되물었고 자신은 긴 머리가 불편해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엠버의 질문에 강남은 “나는 원래 긴 머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육중완은 "두 분은 행복한거다. 기르기 싶어도 못 기르는 사람도 있다"며 김광규를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버는 이날 자신의 보이시한 스타일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 “사람들의 오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공격적인 말투 보다는 좋게 봐주길 원한다. ‘왜 그러니’ 같은 말투는 안 듣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자신의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한다며 언제든지 친구들이 자고갈 수 있도록 집을 청소하고 강아지 털을 다듬어 주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천상여자 엠버의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엠버를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엠버, 재밌네", "나혼자산다 엠버, 긴 머리 예쁠 것 같은데", "나혼자산다 엠버, 예능에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엠버.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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