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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전현무, 박준형 한글 실력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어땠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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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6:00
2015년 3월 4일 16시 00분
입력
2015-03-04 15:56
2015년 3월 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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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룸메이트 시즌2’ 트위터
‘룸메이트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일일 한글 선생님이 됐다.
3일 방송한 SBS ‘룸메이트’에서는 전현무가 박준형과 오타니 료헤이의 한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준형과 료헤이의 한글 실력을 알기 위해 “헷갈리는 것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외’와 ‘왜’를 언제 쓰는지 모르겠다”, “‘시옷’과 ‘쌍시옷’이 헷갈린다”, “함흥냉면이냐 함응냉면이냐”, “설렁탕이냐 설농탕이냐” 등 연속으로 질문을 던졌고 급기야 이해를 할 수 없는 질문을 해 전현무의 진땀을 뺐다.
전현무는 “그냥 외워야 한다”고 대답하다 결국 “오늘 일정이 많아서 그만 가봐야겠다”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현무는 곧 마음을 다잡고 한글 강습을 시작하며 박준형과 료헤이가 어려워하던 맞춤법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박준형과 료헤이는 “정말 잘 가르쳐줬다”며 고마워했고 전현무는 “오랜만에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며 뿌듯해했다.
룸메이트 전현무. 사진 = SBS ‘룸메이트 시즌2’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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