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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꿀성대 교관’ 외모에 “눈과 웃음, 퍼펙트… 이상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17:59
2015년 3월 2일 17시 59분
입력
2015-03-02 17:39
2015년 3월 2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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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 캡처
‘엠버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의 엠버가 ‘꿀성대 교관’의 외모에 반했다.
지난 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멤버들이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최상급 코스인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훈련 중 꿀성대 교관은 폭설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자 여군 멤버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때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모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후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이상형이 강하게 생겼는데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며 “(꿀성대 교관의)눈과 웃음을 조합하면 퍼펙트인 것 같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엠버와는 반대로 이다희는 “꿀성대 교관의 목소리도 싫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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