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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전현무 유도심문에 아이돌도 연애사 ‘술술’, 랩몬스터 “여친에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3:43
2015년 2월 27일 13시 43분
입력
2015-02-27 11:02
2015년 2월 27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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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전현무. 사진=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쳐
뇌섹남 전현무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MC 전현무의 유도질문에 아이돌 신분을 망각한 채 과거 연애사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26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크쇼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1회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해 배우 하석진, 김지석, 페퍼톤즈 이장원,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가 출연해 싸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왜 여자친구와 헤어졌냐”는 S전자의 2014년 면접 기출 문제에 “오히려 전략적인 대답으로 접근하면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며 “진정성있게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진정성 있게 이야기해보라”며 랩몬스터에게 유도질문을 시도했고 이에 걸려든 랩몬스터는 “고등학교 때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라며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아이돌 신분을 망각한 채 과거 연애사를 술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를 듣던 김지석은 “여자친구가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았나 보다”라며 돌직구를 던져 랩몬스터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MC 전현무는 랩몬스터에 대체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 148이다. 수능모의 성적도 상위 1%”라고 소개했다.
이에 걸맞게 랩몬스터는 출중한 일본어-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외국어 인터뷰도 거침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랩몬스터 진짜 장난 아니다. 진짜 몬스터”라고 놀라워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뇌섹남 전현무, 유도질문 잘해”, “뇌섹남 전현무, 어제 방송 재밌었다”, “뇌섹남 전현무, 랩몬 그런 과거가”, “뇌섹남 전현무, 랩몬 진짜 몬스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뇌섹시대- 문제적남자’는 여섯 남자가 수학과 과학, 언어와 논술, 분야를 마구 넘나드는 고난이도 문제를 풀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색다른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뇌섹남 전현무. 사진=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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