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팜플렛으로 셀프 홍보…A4용지 반쪽만한 얼굴 눈길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팜플렛으로 셀프 홍보…A4용지 반쪽만한 얼굴 눈길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 팜플렛 셀카를 공개하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강한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관에서 발견한 ‘순수의 시대’ 팜플렛. 이제 정말 영화개봉일이 가까워지고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 팜플렛을 얼굴 옆에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한나는 A4용지 크기의 팜플렛에 얼굴이 다 가려지고도 남을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긴 생머리에 청순한 하얀 피부도 돋보였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순수의 시대 강한나 셀카을 본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예쁘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얼굴 정말 작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청순미 넘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강한나 페이스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