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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설현, 무대의상 입고 먹방 “빨리빨리 흡입하듯이 먹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7:22
2015년 2월 13일 17시 22분
입력
2015-02-13 17:12
2015년 2월 13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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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설현’
그룹 AOA 설현이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다이어트가 힘들어 걸그룹을 그만둘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지진희-구혜선-안재현-황광희-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가 48kg이었다. 내 키가 167cm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내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가 진짜 힘들어서 연예인을 그만 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음식을 먹고 싶은데 소속사에서 못 먹게 하고 아침-저녁에 뭐 먹었는지 다 적어서 내야 했다. 체중 체크도 아침, 저녁으로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설현은 타이트한 무대 의상 차림으로 짜장라면과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여 한을 푸는 듯 했다.
이에 광희는 “원래 아이돌은 무대 의상을 입고는 잘 안 먹는다”며 놀라워하자, 설현은 “아이돌들은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아침에 빨리빨리 흡입하듯이 먹는다”고 대답했다.
‘해피투게더 구혜선 설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구혜선 설현, 설현 너무 귀엽다”, “해피투게더 구혜선 설현, 정말 아이돌인데 저렇게 먹어도 되나?”, “해피투게더 구혜선 설현, 아이돌가수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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