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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김지우, 딸 김루아나리 얻게 된 사연 공개 “다섯 번 시도 끝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6:47
2015년 2월 11일 16시 47분
입력
2015-02-11 16:43
2015년 2월 11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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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불임시술 5번 만에 딸 김루아나리 양을 얻은 사실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택시’에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딸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따.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쉽사리 아기가 안 생겨 병원에 다녔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딸이 생겼는데, 계속 웃음밖에 안 나왔다. 그런데 신랑은 딸 심장소리 듣자마자 울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은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왜 병원에 다녔냐?”고 질문했고, 김지우는 “직업 특성상 불규칙적인 삶을 살았고 몸 컨디션도 많이 안 좋아져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 때문에 아기가 안 생기나?’라는 생각에 불안하고 조급했다”고 답했다.
이어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방송 최초로 딸 ‘김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붙여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레이먼킴 김지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이먼킴 김지우, 둘이 많이 힘들었겠다”, “레이먼킴 김지우, 그래도 지금 자녀를 얻어서 다행이다”, “레이먼킴 김지우, 아가 예쁘게 잘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요리프로그림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나 사랑을 시작한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2013년 결혼에 골인, 지난해 12월 첫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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