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소진 “올해 서른이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0:07
2015년 2월 9일 10시 07분
입력
2015-02-09 09:59
2015년 2월 9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런닝맨 소진
‘런닝맨 소진’
소진이 ‘런닝맨’에 출연해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숨은 보석 찾기’ 특집으로 꾸며져 려욱, 권소현, 손동운, 장동우, 소진, 니엘, 에릭 남, 이민혁, 엔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소진은 무대 의상을 입고 ‘달링(Darling)’ 댄스를 추며 자신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누가 이 특집에 가장 잘 어울리냐”는 MC들의 질문에 “려욱 선배님”이라고 답해 려욱을 당황하게 했다.
려욱은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29살인 려욱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고 소진은 “30살이다”라며 민망해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며 감탄했고 개리는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제일 예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숨겨온 끼를 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