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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 어떻게 했나 보니…송일국만 ‘펑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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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1:38
2015년 2월 4일 11시 38분
입력
2015-02-04 11:37
2015년 2월 4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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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쳐
배우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오영실은 “송일국은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 정승연 판사에 프러포즈를 했다”며 “당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고 말하며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며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아내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화면을 봤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역시 배우와 판사는 다르구나”, “정승연 판사, 세 쌍둥이 귀여워요”, “정승연 판사, 그런 일이”, “정승연 판사,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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