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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제2의 미실 느낌… ‘우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4:29
2015년 2월 3일 14시 29분
입력
2015-02-03 13:32
2015년 2월 3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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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의 빼어난 재색 겸비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이하늬(황보여원)는 장차 황후가 될 여인의 재색을 뽐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황보여원)는 이덕화(왕식렴)에게 황제를 없애기 위한 묘수인 검은 약병을 전달한 대가로 소금 전매권을 달라고 했다.
황보여원은 당분간 청해상단에서 놀겠다는 장혁(왕소)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본 후 “청해상단이 놀이감 인거냐 아니면 청해상단에 놀이감이 있는 거냐”고 질문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황보여원)는 마치 왕소의 속을 들여다보는 질문인 듯 보였다.
그는 카리스마로 왕소를 휘어잡다가도 직접 노리개를 골라 달라 하거나 왕소의 허튼 짓 한번쯤은 눈감아주는 등 지혜로운 모습도 눈에 띈다.
이하늬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었고, 오직 황가를 만들기 위한 일념을 드러내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등 반전 분위기를 선사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는 지혜로움을 여유 있는 미소로 표현하면서도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극 중 장차 황후가 될 여인의 독기 가득한 모습을 표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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