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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조영수, ‘사랑의 와이파이’로 다시만났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2 09:25
2015년 2월 2일 09시 25분
입력
2015-02-02 09:24
2015년 2월 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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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곡가 조영수와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신곡 ‘사랑의 와이파이’로 다시 만났다.
조영수는 4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를 통해 홍진영이 부른 ‘사랑의 와이파이’를 첫 공개한다.
그간 홍진영은 밝고 경쾌한 노래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가수로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데 이어 최근에는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속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노래 ‘산다는 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모두 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홍진영·조영수 콤비가 다시 한번 신곡 ‘사랑의 와이파이’를 통해 히트곡을 만들어낼지 관심이다.
특히,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홍진영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영수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마무리했다.
2007년부터 작곡가 최초로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올스타’를 발표한 조영수는 이 음반을 통해 씨야 ‘미워요’, 백지영 ‘사랑 따위’, MC몽&서인영 ‘버블 러브’, 오렌지캬라멜 ‘퍼니허니’, 다비치 ‘난 너에게’, 투빅&다비치 ‘오늘같은 밤이면’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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