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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이효리 통화 하며 눈물 펑펑 "서로 바빠 연락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0:22
2015년 1월 13일 10시 22분
입력
2015-01-13 10:05
2015년 1월 13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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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성유리-이효리 통화 하며 눈물 펑펑 "서로 바빠 연락 못했다"
걸그룹 ‘핑클’ 출신 멤버들이 불화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년특집으로 꾸며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2일 방송에서는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의 절친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걸그룹 ‘핑클’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옥주현을 초대했다.
앞서 이효리와 사전 녹화에서 몇 년 만에 첫 통화 후 눈물을 보인 성유리는 메인 녹화에서 재통화 기회가 주어지자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성유리는 “막내가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미안하고 반갑다”라며 눈물을 쏟았고, 이효리는 “내가 리더로서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라며 울먹였다.
이들은 ‘핑클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MC 이경규가 “이진 씨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고 묻자 옥주현은 “19세 핑클 시절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우리 넷(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을 ‘힐링캠프’에 불러달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힐링캠프.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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