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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주량, “둘이 합쳐 10병”… ‘선수급’

입력 2015-01-08 11:22업데이트 2015-01-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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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이 실제 주량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 특집으로 꾸며져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국진이 “비 시즌때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하자 이대호가 “40병 먹으면 죽는다”고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다금바리 회 한 접시에 둘이 합해서 10병 정도 마신다”며 실제 주량을 공개하자 오승환도 “각자 5병씩 마시는데 금방 없어진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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