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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강남, “복권에 당첨된 적 있다” 고백…“나는 촉이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0:25
2015년 1월 8일 10시 25분
입력
2015-01-08 10:24
2015년 1월 8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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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사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화면 촬영
투명인간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복권에 당첨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7일 방송에서는 직장인들과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투명인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투명인간’ 멤버들은 연예인과 대결할 직장인을 지목한 후, 그가 있는 사무실에 혼자 들어가 100초 안에 웃기면 성공, 못 웃기면 실패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후 ‘투명인간’ 멤버들은 찬스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들은 ‘사장찬스’와 ‘사원찬스’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했다.
강남은 ‘사장찬스’를 추천하며 “나를 믿어봐라. 나는 촉이 좋다. 그동안 복권도 몇 번 맞췄다”고 자랑했다.
이에 하하는 “그런데 왜 이렇게 사느냐”고 물었고 강남은 “느낌이 와서 (복권으로) 6만원 벌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은 연예인 MC 군단이 고단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며 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7일 첫 방송 됐다.
투명인간. 사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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